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현대건설/2016-17시즌 (문단 편집) === 9/26 흥국전(홈) -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117&aid=0002819711|3:1 승]] === 3대0이든 3대2든 무조건 이겨야 한다. 여기서 지면 흥국이 지에스를 이기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몰린다. 지난 경기서 거하게 삽질했지만 리그서 맞대결 시에는 날아다녔던 황연주가 승리의 관건. ||<-7> [[청주실내체육관]] || || '''팀''' || '''1세트''' || '''2세트''' || '''3세트''' || '''4세트''' || '''5세트''' || '''종합''' || || 흥국생명 || '''25''' || 24 || 15 || 29 || || 1 || || '''현대건설''' || 17 || '''26''' || '''25''' || '''31''' || || '''3''' ||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117&aid=0002819727|감독 인터뷰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018&aid=0003638003|이다영 인터뷰]] 1세트를 내줬지만, 2,4세트에 있던 두 번의 듀스 접전[* 2세트는 특히 18-23 상황에서 뒤집은 것인게 흠좀무]을 다 역전승으로 얻으면서 2승으로 준결승에 선착했다. 맞상대는 A조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, 현재 상황으로는 2013+2015의 재림일 공산이 높다.[* 준결 상대가 인삼공사(2013년), 조 꼴지 도공(2015년)일 공산이 높은 이유가 도공이 외인을 기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.] 염혜선의 토스워크가 부진하면서 이다영이 투입되었고, 같이 멘붕 쇼를 보여줄거라는 우려와 달리 잘 버텨준데다가 에밀리-양효진-황연주가 각각 25, 18, 10점을 뽑으며 흥국의 코트를 유린했다. [[파일:2016-09-26(2).gif]] 웅크린 꽃사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